전 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에만 출시된 한정판 커스텀 이어폰 케이블 '바쿠스'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런칭 기념 할인 행사 진행 ▲ [Effect Audio] 커스텀 이어폰 케이블 'Bacchus' (사진제공=셰에라자드) 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주)소리샵(대표 최관식, sorishop.com)이 '이펙트 오디오(Effect Audio)'의 새로운 커스텀 이어폰 케이블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은 전 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에만 특별히 출시된 제품 1종이 포함되어 있다. 이펙트 오디오는 싱가폴의 케이블 제조 업체로, 커스텀 이어폰 제조업체인 Vision Ears(독일)를 포함하여, Empire Ears(미국), Jomo(싱가폴
"완벽한 하이파이를 추구한 블루투스 스피커"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성능을 인정받은 루악오디오(Ruark Audio)의 블루투스 스피커 MR1이 2017년 새 단장을 했다. 업그레이드 버전인 MR1 Mk2는 기존 오리지날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다듬어진 외관과 향상된 사운드는 물론 연결성을 높여 활용도를 높인 블루투스 스피커로 거듭났다. 루악오디오 MR1 Mk2는 콤팩트 북쉘프 스피커로 PC에 연결해서 사용할 PC 전용 스피커로도 제격이며 새롭게 옵티컬 단자를 추가해 TV에 연결해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줄 TV 스피커로도 이상적이다. 여기에 매끈하고 더욱 단단한 바디와 풍부함을 더한 사운드로 책상 위에서 하이파이 사운드를 들려줄 준비를 마쳤다. “패브릭을 더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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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최근 몇 년간 경영적인 변화를 거친 매킨토시 오디오가 새로운 트렌드에 보다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앰프 라인업 외에도 PC-Fi, 헤드폰 그리고 네트워크 오디오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RS100는 매킨토시의 현역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자 최초로 자체적으로 음악 서비스를 탑재한 ‘네트워크 오디오’다. RS100과 가장 유사한 컨셉의 동 가격대 제품 예를 들자면 네임의 뮤조 QB가 있겠다.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갖추고 내장된 음악 서비스에 접속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동일 제품을 추가해서 멀티룸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 정도까지는 같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부분도 많다. 가령 네임오디오의 경우 음악을 억세스하고 기기를 조작하는 스마트폰용 앱을 네임이 자체적으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인공지능 기기 ‘누구’의 대화량이 1억건을 넘어서며, 일상 생활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1달간 사용자들이 ‘누구’에게 ‘잘자~’, ‘사랑해’, ‘심심해’, ‘고마워’ 등의 감성단어들을 활발하게 사용하며, ‘누구’가 단순히 음성인식 기기가 아닌 사용자들의 친구로 자리잡아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작년 9월 출시 이후 7개월간 ‘누구’를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말을 한 횟수가 1억 건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하루 평균 대화 건수도 50만건에 달했다. ※ 누구 : 친구, 연인, 가족, 비서 등 고객이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누구’는 고객이 전용 기기에 대화하듯 말
프리미엄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가 작은 스피커의 놀라운 진화를 선보일, 역대 최고의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링크 리볼브’(SoundLink Revolve )와 ‘사운드링크 리볼브+’(SoundLink Revolve+)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전 세계에 블루투스 스피커의 표준을 제시하며 오디오 업계를 뒤 흔들어 왔던 ‘사운드링크’(SoundLink) 시리즈로 출시됐다. 최상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기존 ‘사운드링크’의 가치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어떤 방향에서나 균일하게 깊고 웅장한 사운드 감상이 가능한 ‘리얼 360˚ 사운드’를 선보이며 완전히 새로워진 형태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재 탄생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방향에서
"스피커를 넘본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LG전자 톤플러스 시리즈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절대 강자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오래가는 배터리, 깔끔한 통화 품질로 인해 특히 직장인들의 핫 아이템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톤플러스만의 자동 줄감기 기능은 사용할 때만 이어폰을 유닛에서 빼서 쓸 수 있기에 비즈니스용 블루투스 이어폰 대세로 자리 잡는데 높은 역할을 했다. LG전자는 톤플러스의 높은 인기에 따라 톤플러스를 업무용을 넘어 음악 감상에 특화된 제품으로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지난해 출시한 톤플러스 HBS-1100은 본격적인 하이파이 블루투스 이어폰 이라고 볼 수 있다. 업계 최초로 ‘퀄컴 Apt-X HD’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밸런스
몬스터 오디오의 공식 수입원인 브라이트스타 코리아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엘리먼츠 온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엘리먼츠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을 출시했다. 엘리먼츠 시리즈는 최대 30시간 연속사용, 최대 30일 대기시간으로 강력한 배터리 시간을 자랑한다.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폰이 장시간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또한, 고음질 블루투스 4.0+APT-X 코덱을 적용하여 고음질 음원을 감상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원음 그대로의 깨끗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내추럴 / 클럽 사운드의 2가지 모드로 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원하는 모드에 맞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접이식 헤드폰 제품으로 휴대와 이동이
LG전자가 강력한 저음과 깨끗한 고음을 모두 구현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920’을 국내 출시한다. HBS-920은 톤플러스 시리즈 최초로 이어폰휠을 장착해 ‘베이스 온오프’기능을 제공한다. 양쪽 이어폰 후면부의 휠을 돌려 베이스 기능을 켜면 저음이 6데시벨(dB)까지 증가한다. 6데시벨은 볼륨키 2단계 수준이다. 이 제품은 이어폰 내부에 플라스틱 대신 메탈 소재 진동판을 탑재해 소리의 왜곡 없이 균형감 있고 자연스러운 고음의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다. 메탈은 소재 특성상 플라스틱 등 타 소재 대비 깨끗한 음색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이 제품은 디지털 음향기기 전문업체 하만카돈社의 사운드 튜닝 기술을 채용, 생생한 음질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프롤로그" 고급 DAP 시장을 주도해온 아스텔앤컨(Astell&Kern)은 2015년에 플래그십 모델인 AK380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3시리즈 하위 모델 2종 및 AK70을 출시하며 하위 모델의 라인업을 넓혀왔다. 이는 100만 원대가 넘기 시작하면 심리적 가격 저항이 확연히 강해지는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그럼에도 아스텔앤컨은 소니 워크맨이나 코원 플레뉴 등 다른 DAP 브랜드들처럼 20만 원대 수준의 저가 모델은 선보이지 않고,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프리미엄 전략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이와중에 2017년에 새롭게 출시되는 KANN은 기존의 라인업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나왔다. KANN은 AK300 시리즈의 설계에 기반을 두면서 고출력 앰프 회로와
8년 연속 일본판매 1위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www.audio-technica.co.kr)’가 원음의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를 재현하는 ‘사운드 리얼리티’(Sound Reality) 시리즈와 고해상도 중저음 사운드를 구현하는 ‘솔리드베이스’(SolidBass) 시리즈 유무선 헤드폰/이어폰 7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 이어폰 신제품은 유선 헤드폰 4종(▲ATH-AR1iS, ▲ATH-AR3iS, ▲ATH-AR5iS, ▲ATH-SR9), 무선 헤드폰 2종(▲ATH-DSR7BT, ▲ATH-DSR9BT)과 솔리드베이스 시리즈 무선 이어폰 1종(▲ATH-CKS550BT)으로 구성된다. 원음의 감동을 사실감 있게 구현하는 ‘사운드 리얼리티’ ‘사운드 리얼리티’
소리샵, 폴란드의 명품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 '라임이어스' 국내 최초 출시 ▲ [라임 이어스] 프리미엄 커스텀 이어폰 'Aether' (사진제공=셰에라자드) 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과 오디오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주)소리샵(대표 최관식, sorishop.com)이 폴란드의 명품 커스텀 이어폰 브랜드 '라임 이어스(Lime Ears)'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임 이어스는 다년간 무대 모니터링 장비를 1:1로 제작하며 폴란드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2012년도에 브랜드를 공식 런칭함으로써 일반 유저에게까지 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적인 커스텀 인이어 이어폰 업체이다. 4일부터 국내에 선보이는 라임 이어스의 제품은 상급기 에테르(Aether)를 포함하여 LE3S, LE2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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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품은 진화한 헤드폰" 오디오퀘스트(Audioquest)는 오디오 애호가라면 익숙하게 들어봤을 만한 하이엔드 케이블 제조사다. 오디오퀘스트의 하이엔드 라인업은 확실한 투자가 요구되지만 그만큼의 사운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만큼 하이엔드 케이블 제조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물론 플래그쉽 라인업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군을 선보이는 만큼 오디오 케이블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오디오퀘스트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오디오퀘스트는 다양한 하이엔드 케이블을 제작한다. 일반적인 오디오 케이블은 물론 케이블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HDMI나 이더넷, USB 케이블과 아이폰을 위한 라이트닝 케이블까지 선보이면서 하이엔드 케이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필립스의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깁슨 이노베이션스가 29일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출시된 블루투스 스피커는 두가지로 ‘필립스 BT110 픽셀팝(이하 BT110)’과 ‘필립스 SB300 쇼크박스(이하 SB300)’ 이다. ▲BT110 먼저 나들이 객의 취향을 저격할 필립스 BT110은 컴팩트한 크기에 모든 음향 요소를 갖추고 있는 스마트 블루투스 스피커다. 특히 피크닉 매트와 잘 어우러지는 컬러풀한 디자인은 작지만 강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블루, 레드 총 4가지로 가지각색인 소비자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1.5kg의 작고 가벼운 크기에도 불구하고 대형 스피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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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stell&Kern은 AK100을 시작으로 AK380까지 쉴 새 없이 고급 DAP들을 내놓으면서 그간 고음질 DAP 시장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왔다. AK380을 정점으로 이제는 하위 모델들의 개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Astell&Kern의 엔트리급 모델에는 기존에 AK Jr이 있었으나, 타사 경쟁 모델들 대비 높은 가격으로 보급형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 했던 한계가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Astell&Kern은 상급 모델과 완전 별개의 느낌의 보급기가 아닌, 상급기의 특징들을 고스란히 가지면서 규모를 줄인 AK70을 새롭게 선보였다. AK70은 상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밸런스드 오디오 출력이 가능하면서 기기의 사이즈를 전체적으로 줄
신스타임즈(전 코원시스템)가 듀얼 드라이버를 탑재한 오버이어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 ‘COWON EH3 BT’(이하 ‘EH3 BT’)를 출시했다. ‘EH3 BT’는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좌, 우에 각각 2개씩 총 4개를 탑재하여 한층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고성능 이어폰이다. 시각적으로도 고급스러운 투명한 하우징 내부의 금색 듀얼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정교하고 균형잡힌 밸런스가 더해져 음악을 감상할 때 감동과 즐거움이 배가된다. CSR의 특허 오디오 프로세싱 기술이 적용된 CSR8645 칩셋을 탑재하고, 고음질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인 aptX를 지원하여 블루투스 기기와의 완벽한 호환은 물론, 보다 강화된 무선 오디오 성능을 구현하였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