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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넘치는 듀얼 드라이버 이어폰" 제닉스(Xenics)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주로 게이밍 마우스나 키보드, 헤드셋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게이밍 기어의 강자라고 할 수 있는 제닉스는 특히 국내에 게이밍 체어 시장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게이밍 데스크까지 선보일 만큼 제닉스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게이밍 장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제닉스가 이번에는 인이어 이어폰을 내놓았다. 바로 ‘타이탄 인이어’다. 이름도 쉬운 타이탄 인이어는 든든한 내구성과 강인한 디자인, 여기에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탄’ 라인업 최초의 이어폰이다. 타이탄 인이어는 3.5mm 오디오 단자를 통
AudioQuest NIGHTOWL Carbon 이벤트 안내 이벤트 기간 중 구매 고객분들께 NIGHTOWL Carbon 과 환상으로 매칭되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드래곤플라이 레드 USB DAC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30개 한정수량 이벤트로 진행되며 상품 소진시 이벤트 종료됩니다. 이벤트 기간 : 2017년 3월 15일(수) ~ 재고 소진시까지 30개 한정수량 이벤트
LG전자가 15일 신개념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LG TONE+ Studio™, 모델명: HBS-W120)’를 국내 출시한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올 초 열린 CES 2017과 MWC 2017에 연이어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기존 LG 톤 플러스 시리즈 특유의 넥밴드 디자인에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해 사용자가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2개의 상단 스피커는 사용자의 양쪽 귀 바로 밑에 위치, 귀 주변에 입체 사운드 존(Sound Zone)을 형성한다. 사운드 존은 사용자에게 마치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임장감(臨場感)을 느끼게 해준다. 우퍼 역할을 하는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양쪽 쇄골을
소니코리아가 풍부한 중저음의 클럽 EDM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엑스트라 베이스 헤드폰/이어폰 4종을 출시한다. 소니의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는 강렬한 중저음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EDM, 팝, 힙합, 락 등 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헤드폰/이어폰 4종은 아웃도어에서도 최상의 음악 감상 환경을 만들어주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XB950N1’, 박진감 넘치는 베이스 사운드의 무선 헤드폰 ‘MDR-XB950B1’, 균형 잡힌 사운드에 스타일리시한 5가지 컬러를 더한 헤드폰 ‘MDR-XB550AP’, 방수 기능을 탑재한 스포츠 방수 스테레오 이어폰 ‘MDR-XB510AS’로 구성된
사운드캣이 미국 CIEM(Custom In-Ear Monitor) 브랜드 JH AUDIO(이하 JH 오디오)의 새로운 퍼포먼스 시리즈 라인업을 공식 출시하였다. JH 오디오 설립자 제리 하비(Jerry Harvery)는 사운드 엔지니어 출신으로 세계적 이어폰 전문 브랜드인 얼티밋 이어(Ultimate Ears)를 설립했던 주인공이다. 얼티밋 이어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한 JH 오디오 또한 이어폰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받으며 고가 헤드폰, 이어폰 시장에서 대표적 명품 브랜드로 통한다. JH 오디오는 사용자의 귀를 본떠 직접 수작업으로 사용자만을 위한 맞춤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 제작으로 유명하며 U2, 레이디 가가, 마룬5 등이 JH 오디오 CIEM을 사용하고 있다.
필립스의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깁슨 이노베이션스가 8일 스포츠 활동에 안성맞춤인 스포츠형 이어폰 시리즈 필립스 액션핏 3세대(ActionFit 3G)의 출시를 밝혔다. 필립스의 스포츠용 이어폰 액션핏 시리즈는 최신 스포츠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이다. 가볍고 안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여 초경량의 무게로 격한 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액션핏 시리즈는 블루투스 이어폰 SHQ6500과 3가지 유선 이어폰 시리즈 SHQ3400, SHQ2400, SHQ1400로 총 7가지 모델이 출시되며 러닝, 피트니스, 크로스핏 등 인도어 스포츠부터 아웃
서태지,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하여 국내 뮤지션의 70% 이상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인이어 브랜드 웨스톤가 일본 한정판 인이어를 출시했다. 출시된 제품의 공식 명칭은 ‘Westone Japan Limited Edition J30’으로 웨스톤에 따르면 J30은 아시아의 사용자들을 위하여 특별하게 디자인하고 튜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웨스톤의 공식 수입처인 사운드캣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제품인 만큼 본래 국내 판매 계획이 없었던 J30 을 국내에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스톤 사운드 엔지니어 칼 카트라이트는 “오랜 연구를 통하여 기존의 W30보다 한중일 음악 감상에 더욱 만족스럽도록 특별히 튜닝한 제품이 J3
신스타임즈(전 코원시스템)가 고음질 오디오 플레이어 코원 PLENUE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인 ‘PLENUE 2’를 이번 3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PLENUE 2’는 ‘새로운 경험과 감동’이라는 컨셉으로 하드웨어부터 디자인까지 전체적으로 새롭게 설계되었다. 노이즈와 왜곡을 극소로 줄이고 오디오 DAC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VELVET SOUND 기술이 적용된 AKM社의 최첨단 프리미엄 솔루션인 최신 AK4497EQ DAC를 탑재하였으며, 마이크로 튜닝이 가능한 6가지의 디지털 필터를 적용하여 같은 원음이라도 청력 한계를 넘어서는 사운드 이모션 튜닝까지 가능하여 원음 재생 기술력의 지경을 한층 넓혔다. 잡음대비 음향신호 비율인 SNR 123dB, 신호 왜곡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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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가 혁신적인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집약시킨 신개념 노이즈컨트롤 무선 이어폰 QC30(QuietControl 30 wireless headphones)을 출시한다. 세계 최초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탄생시켜 오디오 업계의 혁명을 시작한 보스가, QC30에 탑재된 ‘세계 최초 12단계 노이즈컨트롤’ 기술을 통해 현존하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제시한다. 소음의 정도를 직접 조절하는 ‘12단계 노이즈컨트롤’ 시끄럽고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소음은 불가피한 존재이다. 보스의 QC30은 언제 어디서나 소음에 노출된 현대인의 삶의 질을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통해 향상시키고자 개발됐다. QC30은 지난
소니가 다양한 제품들을 한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소니센터 강남 오픈을 기념하여 2월 17일부터 방문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커피 상품권, 영화 상품권, 클락라디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소니센터 강남은 소니만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니 제품 공식 판매처다. 소니코리아의 카메라, 오디오, 모바일과 같은 전자 제품들을 비롯해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의 PlayStation®4와 PlayStation®VR, 소니뮤직의 CD 음반 등 소니가 보유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LG전자가 차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에 한 층 업그레이드된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한다. 신형 쿼드 DAC은 고성능 오디오 칩셋 전문회사 ESS 사가 공급한다. 신형 쿼드 DAC은 좌우 음향을 각각 세밀하게 제어해 사운드의 균형감을 높이고 잡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DAC은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음향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 신호로 변환해 주는 장치로 스마트폰에는 칩 형태로 탑재된다. 성능이 뛰어날수록 음의 왜곡과 잡음을 더 효과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깨끗한 음질을 구현해 준다. 쿼드 DAC은 4개의 DAC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해 DAC을 1개 사용했을 때 보다 크
"작지만 강한 올인원 오디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은 오디오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북유럽 특유의 심플함과 감각적인 컬러를 가미한 오디오 제품군은 기계적인 느낌을 버리고 집안을 꾸며주는 하나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덕분에 오디오에 별 관심이 없는 여성 사용자나 젊은 층을 오디오에 매료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만으로도 오디오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빼놓을 없는 오디오 브랜드가 바로 탄젠트 오디오(Tangent Audio 이하 탄젠트)다. 탄젠트는 1996년 설립된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로 라디오나 스피커, 서브우퍼, CD 플레이어 등 다양한 오디오 관련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 심플하면서 감성적인
프랑스의 고급 헤드폰 브랜드 에이들(aёdle)의 공식 수입원 소리샵이 수제 하이브리드 인이어 이어폰인 '오딧세이-1(ODS-1)'을 출시했다. 에이들은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의 감각과 오디오 성능의 결합이라는 가치 기준 하에 외관, 내관 모두 뛰어난 제품 제작에 주안점을 두는 브랜드이다. 신제품 오딧세이-1은 전량 프랑스에서 수작업 제조되는 하이브리드 이어폰으로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싱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ODS-1 CLASSIC 이어폰의 하우징은 ABS재질과 절삭 가공된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제작되며, 이어행거에는 베네치아산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수개월에 걸친 디자인 연구와 수작업 과정을 통해 우아함과 편안함이 갖춰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블루투스4.2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ANC)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9(BeoPlay H9)’를 출시했다고19일 밝혔다. 주요 타깃은 무선환경에서도 하이파이 음질을 추구하며, 출근,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 헤드폰을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하려는 뮤직 러버들이다. 신제품은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오버이어(Over-ear) 타입으로 디자인했다. 색상은 아길라 그레이(Argilla Grey)와 블랙(Black) 두 가지로, 무게는 285g, 가격은 69만원이다. 베오플레이 H9는 뱅앤올룹슨 헤드폰 가운데 최초로
KCM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엑스맨(EXciting Sports MAN) 일렉웨어는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일렉웨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블루투스 스피커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4.1 페어링을 통해 연결된다. 라이딩이나 런닝 등 운동을 할 때 블루투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방향 지시등 기능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초경량으로 설계된 어깨 견착선 앰프 스피커를 통해 생동감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저전력 설계와 parabola type의 외장 스피커는 작지만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스피커의 방향성으로 음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일정거리 밖(2-3M)에서는 음악을 들을 수 없어 타
